다이어리 속지에 필요없는 속지가 너무 많네요



항상 만들어져 있는 다이어리를 썼는데
어떤 해에는 한 반의반의반도 못쓰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깝기도 하고 다이어리 다썼다고 바로 버리는게 아니라 보관하기도 좀 그렇고
겉에 떡하니 연도가 표시되어 있어 재사용하기도 그렇고 해서
이번엔 케이스와 속지를 분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구매했습니다.

그나마 많이 사용하는 크기라 생각되는 겉 표지가 230*175 사이즈인 제품인데
막상 받아보니 속지가 좀 적더군요.
특히나 제일 많이 쓰는 일반 노트 속지는 별로 없고
요즘은 잘 쓰지도 않는 전화번호부 같은 것들이 잔뜩 있는데
그런것들을 빼고 너무 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어리 노트속지만 따로 구매하기 위해 여기저기 쇼핑몰을 뒤져봤는데
거의 대부분이 노트속지만을 따로 팔지는 않고 세트로 팔고 있네요.

그래서
대충 그려서 프린트해서 써볼까 ? 해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내지 사이즈도 딱 A4 반만해서 프린트해서 반으로 자르고
펀칭만 잘 해서 사용하면 되겠더군요.
( 그런데 펀칭하기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 )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구멍이 6개인 다이어리만 사용가능합니다.


찾으면 노트속지만 팔기도 할테고 
프린트해서 자르고 구멍뚫고 하는게 귀찮기도 하지만 
막상 속지를 여유있게 만들어 놨더니 마음은 편하네요 ㅎㅎ

필요하신분은 아래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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